라벨이 능욕인 게시물 표시

젊은 미망인의 능욕(3-4부)

3부 - 수면제로 잠재운 의사의 흉계 농염하게 여물은 쌍둔(雙臀) 곳곳을 애무하던 카와키타가, 다시 한번 사나워진 육봉을, 여인의 골짜기로 몰아간다. 「아, 또 하려고요?」 에리코의 비명이 애절하게 들린다. 「이런 자극적인 밤은, 좀처럼 맞기 힘들지. 그래서, 내 자지가, 왠지, 미쳐버린 것 같군.」 마구 지껄이면서, 카와키타가 육봉으로 꽃잎의 갈래를 찔러왔다. 지금까지 마구잡이로 단련되었던 그곳은, 남자의 육봉을 감내하고 있었다. 육봉의 머리가, 순식간에 밀봉단지 깊숙이 침입해 들어왔다. 「아, 아, 남편 옆에서 그렇게 몇 번이나 하신다는 게……」 흐느껴 울면서도, 에리코는 치켜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 잘 여문 살결은 벌써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그 때, 도어 반대쪽에서 탈칵 하고 소리가 났다. 에리코는 남편이 눈을 떴다는 생각에, 그만 몸을 떨었다. 「후후, 열쇠 구멍으로, 가네코 주치의가 엿보고 있을지도 몰라, 뭐 어때, 엿보게 해 주지.」 그렇게 속삭인 카와키타가, 더 깊숙이 육봉을 틀며 들어왔다. 정말 능글맞게도 허리를 사용해 댄다. 살짝 밀기만 했는가 라는 생각에, 이번에는 단숨에 깊숙이 찔러온다. 뜨겁게 부어오른 자궁속 통로가, 그의 육봉이 지날 때마다, 살짜기, 거북머리를 죈다. 「웃……, 아, 좋아.」 카와키타가 신음하였다. 에리코는 손을 뻗으면 남편이 닿을 지척의 거리에서, 카와키타에게 폭행 당하며, 자신이 저지른 무거운 죄에 몸서리치고 있다. (당신……, 미안해요) 흐느껴 우는 에리코의 옆에서, 모리타카가 죽은 것처럼 깊이 잠들고있다. 그 때, 도어 반대편에서, 허덕이는 듯한 숨소리가 들렸다. 「아, 엿보고 있어요.」 「만약, 저쪽에서 엿보고 있는 것이, 가네코가 아니고, 당신의 의붓아버지인 회장이라면, 나도 당신도 살해될지도 몰라.」 ...

젊은 미망인의 능욕(1부)

이미지
젊은 미망인의 능욕   1부 - 문병온 부하직원의 손장난 소독액 향기가 나는 병실 안은, 얼어붙은 마냥 싸늘하고 적막하기만 하다. 사와노 에리코(澤野繪里子)의 눈앞에는, 간장(肝臟)에서 발병한 암이 전신으로 퍼져 누워있는 남편 모리타카(盛高)가 괴로운 듯 숨을 토하며 자고 있다. 이제 막 28살이 된 아리따운 이 부인은, 흰색의 블라우스에, 레몬 옐로의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다. 허리에는 진홍색 벨트를 매고 있다. 농염한 육체가, 그 청초한 모습과는 언밸런스 하게도 묘한 색향(色香)을 풍기고 있다. 구색이 잘 갖춰진 그 모습은, 병실에서 남편의 간병이나 하는 여자치고는 성적 매력이 넘치고 있었다. 그녀의 균형 잡힌 자태를 감싸고 있는 얇은 홑감에는, 한 처자가 내뿜는 시름의 향이 처량하게도 감돌고 있었다. 거기에는 최근 수개월, 남편에게 안겨보지 못한 한 여자의, 감내하기 힘든 애절함이 깃들여 있었다. 그녀는 그래도 남편의 회복을 믿고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언젠가 남편이 건강을 회복하면……, 지금의 고생 따윈 아무 것도아니야……) 그 때, 병실의 도어를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지금 시간에, 누굴까……?) 일어나 도어를 연 에리코(繪里子)는, 거기에 남편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의 전무인 카와키타(川北)가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이야, 부인, 남편은 좀 어떠하신가?」 「어머, 일부러 문병까지 오셨어요?」 「으응, 부인 혼자서 고생한다기에.」 카와키타(川北)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묘하게 에리코를 쳐다보았다. 그 눈에는, 에리코의 남편인 모리타카(盛高)를 문병하러 온 것이 아니라, 아리따운 처자인 에리코를 만나러 왔소 라는 노골적인 감정이 깃들여져 있었다. 「음, 주무시는 것 같아요.」 카와키타가 침대 옆자리의 의자에 앉아, 모리타카를 내려다보았다. 이미 50대의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