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상)
유부녀와 (상편) 05.11 00:20 직장이 있었던 속초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 당시에 나는 서른 셋의 나이에 결혼 4년째를 맞이하였고 거기에서 나는 미혼의 여직원 보다는 유부녀가 많은 호텔 하우스 키핑부서에 근무하던 호텔 맨이였다. 하우스 키핑의 책임자로 일을 했던 나는 여러가지로 여자의 생리와 결혼 4년차이고, 더구나 유부녀들이 일하는 객실 정비 부서이다 보니 자연스레 그녀들의 가정 생활에 대하여 많이 알게되었으며.... 그녀들의 사생활에 관해서는 많이 알게 되었고,/> 대부분 유부녀이고, 이혼녀, 과부등......그러면서 그녀들 하나하나 성격도 파악이 되었고, 업무 외에는 자연스레 친숙하게 되었다. 가끔씩 하는 회식자리에는 빠질 수 없이 참석하게 되었고, 회식자리에 참석중에 들려오는 성욕구에 관한 이야기도 익숙하게 되었으며, 특히 유부녀들이란 거칠것이 없는 말들로.......... 언젠가 여름이 깊어져 가는 날 저녁에 회식을 하기로 하여서 설악산에 있는 나이트 클럽에서 회식을 하게 되었다. 그날은 일들이 많지 않아서 오후에 일찍 끝내고서 H 호텔 나이트 클럽에서 모였다. 맥주로 시작하여 지배인이 낸다는 양주로 다들 술이 취해서 헤롱거리는 가운데 플로아에서 다들 정신없이 흐느적 거리며 몸을 부딪혀 가며 춤추기가 무르익어 가는데 나는 어색하고 서투른 춤솜씨로 있기가 서먹하였다. 그래서 자리로 돌아와서 맥주잔을 들이키려는데...... 옆에 앉아 있는 룸메이드(객실 청소원)로 있는 미희가 붉게 물든 얼굴로 쳐다 보면서 "저두 한잔 줘요" "어 ! 그러지 ! 하면서 한잔을 건넸다. "미희씨는 춤 안추나요? " "그러는 대리님은 ? " "나야 뭐....못춰 춤 은 ! "호호호 !!!! 저두요. "이런 미인이 못 추면 누가 춰 ?" 그녀의 나이는 서른 네살로 초등학교 1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