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나는 부모님이 어느 한순간 졸지에 두분 모두 돌아가셧다. 그때 내 나이 27살 때 군복무후 대학졸업을 햇지만 별 볼일 없이 놀고 먹는 백수다. 하지만 부모님을 잘만나 부족함 없는 백수생활이엿다,,, 당시 아버지는 중소기업을 운영햇지만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비행기 사고로 두분 모두가 돌아가신 것이다,, 졸지에 하루 아침에 부모님을 읽으버린 나에게 만인들로부터 위로의 말을 무수히 들엇다. 그러나 그것은 세월지나면서 세월속에 묻어져 버리고 말앗던 사건이 되고 말앗다,,. 아버지가 사업장을 운영하실 때 가끔 큰돈이 필요할시 어머니 몰래 찾앗던 일은 잇지만 그왜는 찾지 않앗다,, 형제라곤 두살 위의 누나와 내가 전부인 우리형제다,, 경험없는 사업장을 나로선 자신이 없엇기에 마침 공장을 인수 받겟다는 사람이 나타나 정리햇다,, 아버지가 남겨둔 재산과 공장을 처분한 돈 그리고 부모님의 보상금 등은 제법 큰 거액이엿다. 한마디로 평생 놀고 먹어도 될 정도의 큰금액이다. 또한 누나에게 비밀인 비자금 또한 제법 비축해둔 나엿다,, 그런 누나는 혹시나 자신에게 한푼이라도 적게주는 것은 아닌지 호시탐탐 눈여겨 보는 누나다,, 나는 밝힐순 없지만 누나에게 제법 많은 돈을 주엇지만 나에겐 넘치는 금액이다,, 어느듯 3년이 흘럿지만 그동안 나에게 변한 것은 나이가 먹엇다는 것 뿐이다, 아직 결혼은 물론이며 반반한 여자친구 하나 없는 나엿다. 하지만 누나는 2년전 놈팽를 만나 죽자 살자 하더니 몸주고 돈주고 온갓 지랄을 하다 뒷발로 차이고 말앗다. 그런 어리석은 누나는 소유한 거액을 절반이상 그놈팽이에게 텅진하고 말앗다,, 이제 정신차린후 조그만 옷가게를 운영한다지만 겨우 입에 풀칠하며 살고 잇다. 그런 누나는 예전과 달리 기죽은 모습이 처량하기만 하다,, 누나는 놈팽이를 혼인빙자로 잡아 넣엇지만 누나는 피해가 막심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