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서
제 처녀작입니다. 매일 글을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픈 욕심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아무쪼록 글쓰기초보이다 보니 먼가 이상하고 안맞는듯한 이야기 진행이있더라도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단편으로 하나하나 써나가다 반응이 좋거나하면 시리즈로도 써볼 생각입니다. 첫 내용부터 근친이라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그냥 제가 근친쪽을 좋아라해서...^^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xx고등학교 상담실.. 40정도의 단아한 미인과 꼬장꼬장한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있다.. "민혁이의 성적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서울에 있는대학에 갈 수 있는 성적인데...2학기인 지금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더니... 서울에 있는대학은 무리일듯 싶네요.." "어떻게...그런...선생님 방법이 없을까요?" "글쎼요...지금이라도 마음먹고 다시 시작해서 성적을 올리면 가능하겠지만...무슨일인지 민혁이 놈이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듯해서.." "민혁이 놈하고 상담을 해보았는데...힘도 없고 다른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같더군요..어머님이 한번 잘 대화를 해보세요...아까운놈이 갑자기 안되보여 이렇게 어머님을 불러서 상담을 하는겁니다." "네..감사합니다...선생님" "제가 잘 한번 타일러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 "예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상담히 마치고 나오는 민혁이의 엄마 정미주 이제 39살의 165정도의 키에 하얀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한국 미인이다.. 집으로 돌아온 미주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