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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매형의 어머니

제목 : 누나와 매형의 어머니. 지은이 : 누군지 모릅니다. 각색 : 누룽지. 이 글을 초고하신 분이 보신다면 머리숙여 사과말씀 드립니다. 아무런 동의없이 글을 각색 하였습니다. 제 글 '금단의 꿀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던 중 우연히 P2P에서 내려 받기를 하여 이 글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본에 크게 손상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맞춤법과 띠어쓰기는 수정하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족을 단 부분도 몇 군데 있으며, 이 글의 원작자를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필명이라도 꼬리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안이 죽은 듯 고요해진 것을 확인한 다음, 재민은 자신의 방을 나와 욕실로 향하였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문을 열고 세탁실로 들어갔다. 세탁기의 덮개를 열자 가지각색의 옷들 사이로 목표물이 눈에 들어왔다.  조금 전까지 누나 재희가 몸에 걸치고 있던 흰 팬티였다. 고개를 좌우로 돌려 주위를 살핀 재민은 주저 없이 그것을 집어 들어 얼굴에 덮었다.  익숙한 코롱향기가 콧속으로 스며들었다. "아아! 누나!“ 소리를 참으면서 재민은 누나의 웃는 모습과 터질 듯 농염한 몸을 떠올렸다.  코를 킁킁대며 얇은 천에서 나는 냄새를 맡았다. 누나 재희는 26세, 외국자본 컴퓨터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었다.  상당한 연상의 누나는 재민에게 있어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다.  성을 자각하기 시작한 이래, 재민은 재희 누나 이외의 여성을 자위의 대상으로 한 것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누나가 벗어 둔 팬티냄새를 맡는 것이 최근 수년의 일과로 되어있다. ‘이것도 이제는 할 수 없구나.’  얼굴에서 뗀 누나의 팬티를 보면서 재민은 한숨을 쉬었다. 내일은 재희의 결혼식.  같이 살던 누나가 드디어 이집을 떠나는 것이다.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누나는 항상 옆에 있어 줄 것이라고 재민은 믿고 한 번도 다른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누나를 한사람의 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