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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미앙인 능욕(5-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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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미망인 능욕

    5부 - 검은 상복의 섹시함에 현혹되어


    귀가한 저택에서, 죽은 자에 대한 의례적인 식을 끝내자, 날은 벌써 완전히 저물고 있었다.

    「형수님, 고생했습니다.」

    갓 17歲가 된, 모리타카의 남동생인 노리히코(紀彦)가 형수를 위로 하였다.

    그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으로, 고조의 막내아들 이였다.

    「예……, 앞으로는,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 가야죠……, 도련님도 마음 꽉 다잡으세요.」

    「아, 전 괜찮아요.」

    노리히코(紀彦)가 어른스러운 표정으로, 에리코를 바라보았다.

    마침내는 이 노리히코가, 회사 사장자리에 올라앉게 될 날이 오리라고, 에리코는 생각하였다.

    아직 젊으므로, 곧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모리타카가 죽고 없는 마당에, 그 장래는 약속되어 있다 할 수 있겠다.

    에리코는 모리타카를 떠나보낸 후의 숨막히는 장례식이 끝나고, 소년의 산뜻한 미소를 보자 다소 안정이 되었다.

    참배객이 돌아간 후, 폭풍우가 지나간 듯한 정적이 몰려왔다.

    에리코는 길게만 느껴졌던 하루를 되돌리며, 몸을 휘감고 있던 답답한 상복을 갈아입으려, 계단을 올라갔다.

    이층에 방이 일곱, 아래층에는 방이 여덟 개 있는 큰 저택이었다.

    의붓아버지와, 노리히코는, 아래층에서 독방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에리코의 방과, 부부의 침실은, 이층에 있었다.

    그녀는 이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거울을 보자, 남편을 잃어버린 저 슬픔의 밑바닥에, 미묘한 해방감이 일기도 한다.

    그것은, 카와키타와의 그 사건이, 모리타카가 모른 채 지나가 버렸다는, 안도감일지도 몰랐다.

    조용히,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노리히코 도련님……?」

    뒤돌아본 에리코는, 심장이 크게 두근거렸다.

    에리코와 모리타카와의 사이엔 아이가 없었다.

    그러니까, 모리타카가 죽은 이후, 이 저택에는 의붓아버지인 고조, 그리고 시동생인 노리히코밖에 아무도 없다.

    「누구신지?」

    문 쪽으로 다가간 에리코는, 밖에서 고조의 소리가 들려 두근두근했다.

    「나다……」

    잠겨있지 않은 문을 열고, 평소보다 굳은 표정으로 고조가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아직 넥타이를 매고,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무슨 일이라도?」

    건강하고, 합기도 유단자인 고조였지만, 그에게는 지병인 심장병이 있었다.

    문득, 장례식에 지친 고조가, 그녀에게 기대려 왔다는 생각에, 에리코는 허둥대며 그쪽으로 뛰어가려 했다.

    그 손을 잡고, 고조가 말했다.

    「에리코, 내게, 그 검은 상복을 보여줘.」

    「어머, 왜죠?」
    「에리코도, 미망인이 됐기에, 흠, 상복에는, 미망인의 색기가 배어 나오거든.」

    「어머, 싫어요, 아버님.」

    에리코가 경대(鏡臺)를 향해, 상복 입은 모습을 비추었다.

    확실히 그 검은 상복에는, 남편을 잃은 여자의 아련한 슬픔이 감돌고 있는 듯 느껴진다.

    고조가 에리코 주위를 한번 돌더니, 음미하듯 그 모습을 감상하고는 말했다.

    「자, 에리코, 이번에는, 벗은 모습을 보여주겠니.」

    어안이 벙벙하고 기가 막혀서, 에리코는 입을 멍하니 벌렸다.

    「에리코, 아들이 죽어서, 내가 미쳤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하, 하지만……」

    뺨을 빨갛게 물들이며 주저하고 있는 에리코를 보고, 고조가 말했다.

    「후후, 걱정하지 말어라, 지금, 이 저택에는 너와 나 둘밖에 없다, 노리히코는, 지금, 나가고 없다.」

    「그런 게 아니에요, 아버님. 여기는 여자 방이에요, 나가주세요.」

    에리코가 그렇게 말하는데도, 고조는 전혀 움직일 기미가 없었다.

    「에리코, 내 심정을 이해해 줘라. 난 사실, 모리타카가 살아있을 때부터, 널 여자로 보고 있었다.」

    「어머, 아버님, 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이에요.」

    고조가, 뒤를 향해 문을 닫았다.

    아직 띠를 풀고 있지 않는 에리코는, 상복을 입은 채로, 시아버지와 함께 있는 것에 이유 없는 공포감을 느꼈다.

    (설마, 아버님이, 날 여자로서 의식하고 있었다니…… 게다가, 오늘은, 고별식을 막 끝낸 날인데)

    「에리코, 난 너의 비밀을 알고 있다.」

    고조의 날카로운 눈매가, 에리코를 잡았다.

    경대 앞의 의자에 앉아있던 고조가, 의미심장한 시선으로 에리코를 응시하였다.

    「무, 무얼 말입니까?」

    「난 모리타카를 위해, 네가 말하는 것은 전부 들어주려 생각했다. 그렇지만, 넌 미망인이 되기 전에, 죽은 아들을 배신했어.」


    「그 무슨, 뭘로 말입니까?」
    「어디까지 시치미 뗄 작정이냐, 응?, 가슴에 손을 대고 자-알 생각해봐라.」

    순간, 에리코의 뇌리에, 차디찬 칼날이 스친 듯, 카와키타와의 그날밤 일이 떠올랐다.

    그리고 승용차 안에서의, 고조의 애매모호한 태도도.

    (하지만, 어떻게 그걸, 아버님이……?)
    요동도 않는 에리코로, 고조의 손이 다가왔다.

    침묵한 채, 검은 상복에 몸을 두른 에리코의 띠에 손이 와 닿았다.

    「에리코, 그 상복을 내 눈앞에서, 전부 벗어라…… 허리에 걸친 한 장만, 아니,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말이다…… 후후, 상황에 따라서는, 그 상복의 미망인에게, 음란한 죄의 대가를 벌할 수도 있다.」

    고조가 신사복 가슴에 달린 포켓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땀을 닦았다.

    「에리코, 어서 와……, 상복 아래의 네 비육은, 미망인이 되어 색다른 매력을 발하고 있을 것이다.」

    「……아버님.」

    「아직도 생각이 나지 않냐. 응?, 너는 모리타카가 아직 살아 있었는데, 병원의 독실에서 모리타카를 배신하지 않았더냐.」

    「아, 아……!」

    에리코의 발끝이 흔들거렸다.

    「생각이 났냐, 응? 모리타카가 아직 살아 있었는데, 침대에 얼굴을 묻고, 카와키타를 향하고 그 큰 엉덩이를 치켜들고, 애절히 매달린 일을 말이다.」


    당장이라도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공포감 속에서, 에리코는 흔들렸다.
    무릎이 바들바들 떨려, 서 있을 수가 없다.

    「어떻게, 아버님이 그걸……」

    「후후, 그날 밤, 난 모리타카를 만나러 갔었다. 죽을 때까지 옆에 있어 주고 싶어서였지. 그런데, 병실 앞에 가자, 주치의인 가네코가, 병실안을 엿보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가네코 선생이요 ?」

    「그래, 내가 다가가자, 모리타카의 주치의인 가네코가, 내게 열쇠 구멍을 엿보도록 눈짓을 하더군.」

    에리코의 심장이 얼어붙었다.

    「봤더니, 어땠던 거 같냐?. 후후, 네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묵직한 그 큰 엉덩이를 세우고, 카와키타의 페니스를 맞이하고 있었다.」

    「아, 그건 카와키타씨가 절 억지고 강탈……」

    「억지로, 널 강탈했다고 하는 거냐?」

    「예, 절 습격하고, 그리고 나서 카와키타씨가, 병실의 도어에 열쇠를 걸어서, 도망가지 못하게 해서……」

    「후후, 변명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그렇게 말한 고조의 손이 뻗더니, 상복의 띠를 풀려고 한다.

    「넌, 남편의 옆에서, 짐승처럼 탐한 여자야. 후후, 이 검은 상복 속에는, 새빨간 속치마를 입고 있겠지?」

    고조의 손이 힘세게 띠를 끌자, 에리코의 몸이 뱅글뱅글 팽이처럼 돌아 버렸다.

    「아, 아, 아버님.」

    앞이 드러나고, 길다란 속옷이 내비쳤다.

    그 속옷의 띠를 고조가 풀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그새 화가 난 고조의 팔이, 그 옷깃 언저리를 잡고 확 하고 벌려 버렸다.

    속옷에 둘러싸여 있던 풍만한 유방이, 튀어 오르듯 밖으로 노출되었다.





    6부 - 팬티속의 달콤한 치즈냄새


    고조의 앙상한 손가락이 펼쳐지더니, 우뚝 솟아 있는 유두를 쥐었다.
    「아, 용서하세요, 아버님.」

    필사적으로 가슴을 감추려고 하는 에리코의 손을, 고조의 손이 뿌리쳤다.

    「남편에 죽었는데도, 이렇게 여성스러운 몸을 간직하고 있는 에리코에게는, 좀더 음란하게 벌을 줘야 되겠네.」

    그렇게 말하고 포켓으로부터 전동 바이브레이터를 꺼낸 고조가, 옷깃 언저리를 드러낸 에리코에게 명령하였다.

    「자, 내 앞에서, 그 긴 속옷을 벗고, 그곳을 완전히 내어 보여라.」

    「아, 아, 아버님.」

    「좀 그런가?, 그럼, 내 눈앞에서 속치마 하나만 남기고 다 벗어라.」

    「…………」
    에리코의 얼굴이 당장이라도 흐느끼듯 구겨졌고, 긴 속옷에 둘러싸인 육감적인 유방과, 하얀 매끈한 살결의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다.

    단념한 듯, 에리코가 긴 속옷의 띠를 풀었다.

    가슴이 드러나고, 음란한 과실과 같은, 두 개의 묵직한 탄력의 유방이 튀어나왔다.

    「후후, 생각했던 대로, 망측한 물건이군.」

    「아, 용서하세요, 아버님.」

    「이 젖퉁이가, 남자를 탐냈던 것이냐, 응?」

    윤기가 빛을 발하고, 젖꼭지 주변이 잘 부풀어오른 멋진 유방이었다.

    고조는, 그 탄력을 맛보고, 뭉그대더니, 집게손가락과 중지로, 굵다란 유두를 비틀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에리코가 얼굴을 찡그렸다.

    「에리코……, 네가 저지른 죄를 알겠냐?」

    「아, 아버님, 죄송해요.」

    고조의 손이 뻗더니, 어깨에 걸친 긴 속옷을 내렸다.

    그러자 핑크색 속치마에 둘러싸인 하반신이 드러났다.

    「후후, 너답구나. 응?, 장례식 상복 속에, 이런 핑크색 속치마를 입고 있다니.」

    속치마 앞의 갈래로, 고조의 손이 들어 왔다.

    에리코의 양다리 안쪽의, 녹아 버릴 것 같은 느낌의 대퇴부를, 천천히 정성스럽게도 쓰다듬는다.

    「설마, 팬티를 입고 있을 리는 없겠지.」

    「예?, 예.」

    에리코의 발밑에 꿇어앉은 고조가, 양손으로 핑크빛 옷자락을 헤치고는, 속치마 안으로 얼굴을 넣어 왔다.

    「입고 있잖아, 후후, 팬티를……」

    기모노용 팬티의 갈래 사이로, 꾸불거리며 음모가 삐쳐 나와 있다.

    고조의 얼굴이, 그 갈래에서 꽃잎을 더듬어 찾았다.

    그리고 갑자기, 그 손이 팬티에 와 닿았다.

    속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향기를 풍기는 듯한 묵직하고 풍만한 엉덩이로부터, 그 팬티를 벗겨 내고 말았다.

    「아버님……, 아, 아, 부끄러워요.」

    에리코가 흐트러진 속치마 모습으로 흔들린다.

    그녀의 발목으로부터 팬티를 집어든 고조가, 그 팬티를 뒤집더니, 가운데 부분으로 얼굴을 갖다댄다.

    킁킁거리며 개처럼 냄새를 맡은 고조가, 희미하게 적셔진 부분을 찾았다.

    「에리코, 남편의 장례인데, 이렇게 흥분해 있다니.」

    핑크색 속치마 속으로 손을 넣은 고조가, 대퇴부 부위를 쓰다듬는다.

    검은 음모로 장식된 아래에, 홍합이 숨어 있었다.

    그의 "V"로 만든 손가락 끝이, 환히 드러난 그 갈래를 도려낸다.

    「윽……, 그만해요, 아버님!」

    미망인의 원망의 눈동자가, 고조를 노려본다.

    의붓아버지의 도가 지나친 행동에, 비명을 지른 에리코가 도망치려한다.

    그렇지만 곧바로 고조에게 붙잡혔다.

    긴 속옷 안으로 보였던 핑크색 유방이 파도와 같이 흔들린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틀고, 허리를 비비꼬며, 당장이라도 졸도할 것 같이 허덕댄다.

    「후후, 남자가 쓰다듬으니 이렇게 잘 느끼는구먼. 이렇게도 음란한 육신을 주체 못해서, 분명, 괴롭기도 하겠지……, 후후, 모리타카가 죽었으니, 대신 내가 널 위로해 주지.」

    그렇게 말한 고조의 얼굴이, 속치마 속으로 들어왔다.

    속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고 나서 고조의 손이, 묵직하고 형태가 좋은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엉덩이 뒤쪽으로 들어간 그의 손가락이, 젖어있는 계곡 곳곳을 열심히 쓰다듬는다.

    「용서하세요, 아버님……, 죄송해요』

    양다리를 닫아걸고 주저주저하는 에리코의 풍만한 엉덩이를, 앙상한 고조의 손이 끌어안는다.

    입술은, 꾸불거리는 음모를 헤치고는, 이내 클리토리스를 드러내 버린다.

    살짝 핥기만 했는데도, 에리코는 신음을 발했다.

    그러더니, 손가락 끝과 혀끝으로 푹 젖어 있는 꽃잎을 음란하게도 벌리더니, 마구 빨아대며 맛보고 있다.

    「아, 안돼요, 아버님. 이러시면.」

    속치마 속에 파묻힌 그의 얼굴을 피하려, 에리코가 허리를 돌렸는데,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다.

    사르르 떨어진 속치마가, 그의 백발을 감쌌다.

    「자, 다리를 좀더 벌려라.」

    속치마 속의, 그의 뾰족한 코가, 꽃잎의 꼭대기에 돌출해 있는 클리토리스를 꽉 누른다.
    코로 비비고 문대자, 에리코는 참을 수 없어 흐느껴 운다.
    고조의 책임추궁은,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콧잔등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나서, 연어 핑크빛 피조개의 갈래를 찾으려, 음모를 파헤치고 있다.

    「후후, 이 자궁 속에서, 정말 음란한 향기로 팍팍 배어 나오는군. 후후, 달콤한 치즈와 같은,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냄새야.」

    에리코의 속치마로 머리를 넣고, 바로 아래쪽에서 빨아대는 고조가 말했다.

    혀를 꺼내 녹아 내릴 것 같이 부드러운 안쪽 허벅지 살결을 맛보던 그가, 질육에 혀끝을 넣더니, 날름거리고 있다.

    에리코의 흐느낌을 듣고 있던 그가, 바르르 떨며 얼굴을 내밀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다시 한번 이빨로 물었다.

    「아, 그렇게 하시면, 아, 아, 아버님.」

    속치마 한 장 걸친 에리코가, 여자의 급소를 무작위로 빨리고 클리토리스를 깨물려, 한 올의 실이 떨리듯, 가냘프게 흐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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