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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천재제이슨이야기 근친소설콜렉션: adult[야설] Native Tongues-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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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야설] Native Tongues-1부 Native Tongue 나는 잡지사에서 일한다. 이 회사에서 일한지 이제 5년이 넘어간다. 뭔가 특이하다거나 흥미가 당기는 사람 혹은 장소따위의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거다. 특히 내가 있는 부서에서는 세계의 특이한 사람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아, 난 사진작가다. = = = = = = = 작년에 몇몇 외국의 정부에서는 , 우리가 해당 지역의 원주민들을 찾아 다니는 것을 알고는 우리 '연구' 에 상응하는 보답을 받기를 원한다는 공문을 보냈었다. 처음에는 애들이 주로 먹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준비했었는데 그런건 그리 효과가 없었다. 그들이 평소에 간식삼아 먹는 무슨무슨 나무껍질이라던가, 애벌레같은 먹거리와는 너무 달라서 사탕은 오히려 싫어했고, 아무리 단순한 장난감을 가져다 주어도 왜, 그리고 어떻게 가지고 노는건지를 이해하지도, 이해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취재할 수 있는 곳은 점점 줄어들었고 판매부수도 떨어져갔다. 그러던 어느날 기발한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취재의 댓가로 가져다 주는 자잘한 선물대신에 의료서비스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었는데, 우리 편집장도 아이디어에 만족스럽게 동의했고 취재지역의 유지들도 마음에 들어했다. 그렇게 되어 우리 마눌님께서 내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간호쪽을 전공해서 이제 막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로서는 이건 상당히 좋은 기회였으므로, 대략 반년 전쯤에 내 조수로써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되었다. 우리팀은 보통 나,마누라,작가,촬영기사, 안내인 정도로 구성 되었는데 마누라가 혈액채취해서 건강검진을 하는 동안 나는 주변에 신기하다 싶은걸 찍었는데 생각보다 손발이 잘 맞았다. 그런데 올해는 작년과는 상황이 꽤나 달랐다. 세계 이곳저곳의 상황이 지극히 유동적으로 변화하게 되어서 여행범위가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다. 이는 판매부수 감소와 더불아 회사전반에 걸쳐 정리해고의 열풍을 불러왔다. 어느날 갑자기 편집장이 나를 호출한다는 말을 듣고는 ...
색모와 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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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모색녀 (단편) 나는 지금 이곳 강남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커피숖에서 혼자 열받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왜냐하면 조금전에 나와 곧 결혼할 여자인 수정이하고 대판 싸웠기 때문이다. 수정이하고는 1달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되어있는데 요즘엔 툭하면 싸우곤한다. 우리가 사귄지는 3년정도 되는데 둘다 씹을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했는데, 막상 결혼날짜가 잡히니까 요즘와서 수정이 요년이 이상하게 잘 안만나주는 것이다. 오늘도 만날 약속을 펑크내고 바쁘다고 안나왔다. 내생각에 아마 남은 1달의 처녀(?)기간에 딴남자들하고 실컷 놀아볼(처녀로서) 생각인 것같다. 우리는 서로 상대방의 성생활에 간섭을 안하고 자유롭게 즐기기로 약속했으니까 그년이 딴놈하고 씹을하건 말건 상관할 바 없지만 문제는 막상 그년이 없으니까 당장 내 좇이 들어갈 구멍이 없는지라(돈주고하는 쎅스는 재미없어 아예 안함) 화가날 수밖에--- 아뭏든 바람맞고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때, 40대 초반에 점잖게 생긴 남자가 내자리에 다가와서 멈칫멈칫 말을 걸어왔다. "저, 잠깐 실례좀 할가요?" "저한테 볼일이 있습니까?" "잠간 앉아서 얘기좀 해도 될까요?" 처음엔 화가나 있는 상태라 귀찮았지만 정중하게 부탁하는지라 거절할 수가 없었다. "사실은 부탁드릴 일이 좀 있습니다" 일단 앉은 후에도 그남자는 머뭇머뭇거렸다. 그런데 내가 그남자한테 들은 이야기는 깜짝놀랄만한 거였다. 그남자 얘기의 요지는 지금 자기집에 같이 가서 자기마누라와 딸하고 씹을 해줄 수 없냐는 것이었다. 처음엔 어이가 없고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남자 얘기가 이것은 사실이며 내가 원치않으면 자기는 또 다른 남자에게 다시 말을 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남자의 태도가 워낙 진지해서 믿을 수 밖에 없었을 뿐더러 이게 왠 횡재수냐 싶어 속에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남자는 오히려 내정력이 어떨까 그것이 ...
너무나도 잘돌아가는 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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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lt[야설] 너무나 잘 돌아가는 냄비들 - 단편 저는 이제 50 이 조금 넘은 남자다 . 마누라와 결혼을 일찍 하여서 아들은 결혼을 시키고 딸은 지금 직장에 다닌다 . 마누라는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나는 IMF 때 명퇴를 하여 많은 퇴직금과 위로 수당을 받아 그 것을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로 용돈을 하고 마누라에게 약간의 생활비를 지급하다 은행 금리가 너무 작아 그 돈으로 작은 공장 몇 개를 사서 임대를 하고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산다 . 혹시 돈은 있는데 은행 금리가 싸 욕보는 사람들은 나처럼 공장이나 가게를 사서 임대하면 수입이 한결 나으니 참고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내가 장사를 하는 가게도 내 것이고 그 옆에 2 개의 가게가 있고 공장도 3 개가 있는데 한 곳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사람에게 임대를 주었고 또 한 곳은 프레스라는 기계로 전자부품을 만드는 곳이라 임대료가 제때제때 잘 나오는데 인형 봉제를 하는 공장이 잘 안 돌아가 항상 애를 먹여 그 공장의 사무실에서 할 일 없이 죽치고 앉아 소일하는 것이 나의 주 일과이다 . 그 봉제공장의 사장은 30 대 후반의 여자인데 무척 섹시하게 생겨서 틈이 나면 핑계를 대어 한번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얼마나 철저하게 피하는지 틈이 없었다 . 그러던 어느 날 그 공장의 화물차는 납품을 가고 없는데 그 여사장이 전화를 받더니 사색이 되어 " 사장님 저 사장님 차로 저와 같이 어디 조금 다녀오면 안 되나요 ?" 하기에 " 어디 무엇 하러 ?" 하고 묻자 " 우리 거래처에 부도가 났다고 해요 , 거리는 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