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그 딸들(2부)
야 무거워 얼능 내려가” “어..어..아러써” 태희두 무언가 이상한 기분에 내려와 휭~하니 밥먹어하고 방을 나간다. “아 십알...기분 이상하네 줸~장" 자기한테만은 잘하려고하는 태희가 평소 이상하게 여겨지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물론 이건 적개심이나 증오와는 다른 감정이다. 친구 민호를 통해 웬만큼 여자경험이 있는 정민으로써는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식탁으루 갔다. 식탁엔 아직두 약간 홍조를 뛰는 발가스레한 볼에 다리를 꼬고 젓가락으루 밥알을 세고 있는 태희가 있다. “그래 이렇게 이쁘게 말 잘들으면 얼마나 조아 짜~슥 누나옆에 앉아” 평소 그다지 여자루 느끼려하지 않았던 태희. 유난히두 밝은 빛아래서 빛이 날듯한 나시티 사이에 젖가슴과 백옥같은 매끈한 다리살... 탄력적인 허벅지...새삼 좃에 힘이 들어갔다. 정민은 태희몰래 침을 삼킨다 “정민아 얼능 앉아 공부하기 힘들지... 좀만 고생해 누나가 많이 도와줄게 앞으로.. 그리고 정민아 낼 토욜이니 울 학교루 올래 누나가 술이나 사줄게~“ “돼써...내가 너랑 왜 술을 마시냐” 오늘따라 이상하게만 느껴지는 감정을 숨기려 정민은 다시 쏘아붙인다. “이거 조기좀 먹어봐 맛있다” 정민 숟가락에 얹어놓는다. 식탁밑으로는 정민과 태희가 옆에 앉은지라.. 자연스레 가끔씩에 부딪힘이 있다. “ 아 줸~장” 실수로 정민이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젓가락을 주으러 머리를 숙인다. 태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밥을 먹는다. “ 이 년은 발가락두 이쁘네 상처하나 없는 종아리...꽉 끼는 반바지사이루 살짝 들어간 계곡라인“ 약간은 보지가 바지를 먹구있는 듯한 형상이다. “야 나 그만먹는다 잘먹어따” 더욱더 딱딱해지는 좃땜에 정민은 애써 자리를 피한다. 방으로 간 정민 방문을 잠그고 조금전 태희를 생각하며 좃에 손을 가져간다... ...